창녕을 가려고 고개를 넘으면
산 능선이 겹겹히 펼쳐져 있는 모습에
언제나 감동하며 지나친다.
오늘은
해를 바라보며 바삐 달렸더니
그 능선으로 해가 넘어 가고 있다.
고개를 지나면
만나는 작은 저수지
창녕 시내를 접어 들기전 만나는
교동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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