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 계내면 삼봉리 942
문화재자료
제129호 (장수군)
조선시대 사인 김영호, 감사 박수기 등이 처음 지었으나, 1924년조선시대 사인 김영호, 감사 박수기 등이 처음 지었으나, 1924년에 양쪽 집안의 후손들이 낡은 것을 고쳐 지었다. 건물은 앞면 2칸·옆면 2칸 규모이다. 아름다운 주위 경관, 풍천의 맑은 물과 섬과 같이 치솟은 석벽에 정자가 조화되어 가히 제일경으로 손꼽히고 있다. |
전북 장수군 계내면 삼봉리 942
문화재자료
제129호 (장수군)
조선시대 사인 김영호, 감사 박수기 등이 처음 지었으나, 1924년조선시대 사인 김영호, 감사 박수기 등이 처음 지었으나, 1924년에 양쪽 집안의 후손들이 낡은 것을 고쳐 지었다. 건물은 앞면 2칸·옆면 2칸 규모이다. 아름다운 주위 경관, 풍천의 맑은 물과 섬과 같이 치솟은 석벽에 정자가 조화되어 가히 제일경으로 손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