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찻집 茶康山房

온통 가을색으로 치장하고 있는 다강산방

착희 2011. 10. 23. 20:16

가을이다.

10월 22일

날짜만 봐도 가을이다.

어젠 가을비가 제법 내렸다.

그 비에 젖은 단풍은 색이 더 짙다.

붉게 물드는 이곳 다강산방은 그렇게 가을을 지나고 있다.

 

베란다에서 가을을 만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