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다.
10월 22일
날짜만 봐도 가을이다.
어젠 가을비가 제법 내렸다.
그 비에 젖은 단풍은 색이 더 짙다.
붉게 물드는 이곳 다강산방은 그렇게 가을을 지나고 있다.
베란다에서 가을을 만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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