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오래도록 그 자리에서 아름다웠다.
그 숲과 함께 살아가는
모양새는 조금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그 숲엔 가을빛이 곱게 물들어 있었다.
'사진--숲과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0년 전설을 품은 대전리 은행나무 (0) | 2011.11.14 |
---|---|
고목들이 모여 쉼터가 된 노하숲 (0) | 2011.11.06 |
작은 은행나무숲 (0) | 2011.10.25 |
하늘을 보고싶은 나무카메라 (0) | 2011.10.22 |
앙상한 가지만 남은 백송 (0) | 2011.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