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율동 산60-1
보물 제122호
두대리마애석불은 주차장에서 차를 주차하고 50여m를 오르면 만날수 있다.
이 삼존불은 벽도산 자락의 암벽을 깍아 삼존불 입상을 돋을새김한 석불입상 이다.
8세기경의 작품으로 추정한다.
높이 3.3m인 중앙 본존불은 서방 극락세계를 다스린다는 아미타불이고
왼쪽은 정병을 든 관세음보살상
오른쪽은 대세지보살상이다.
8세기경의 작품으로 추정한다.
돌계단
동네어귀에 서 있는 보호수인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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