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는 너무 매력이 많았다.
더 넓은 모래 해변의 변화
물과 모래의 조화로움
노을지는 풍경
그리고 그곳을 거닐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모두 아름다웠다.
해는 지고 없지만
그 여운은 오래도록 발길을 머무르게 했다.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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