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진 맹방해수욕장
시원스럽게 펼쳐진 바다만 해도 너무 아름다운 곳인데
요즘 벚꽃과 유채꽃이 한창이다.
벚꽃이 피면 유채가 덜 피었고
유채가 피면 벚꽃이 지고 없더만
올해는 벚꽃도 유채도 딱 이쁘게도 피었다.
옥수수 들고 춤 추는 남자는 누규~~
뭘 찍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도 열심히 찍고 있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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