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나는 약초를 발효해서 첨가해 음식을 만드는 옹화산방
십여년전 그때 그집은 아니었지만
남한강변에 앉아 강물을 바라보며 먹는
좋은 음식들이 몸이 건강해 지는 느낌이었다.
들깨육수에 모밀국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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