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찻집 茶康山房

나의 가을 어느날...다강산방 작은음악회

착희 2012. 10. 25. 15:37

나의 가을 그 어느날을 위하여...

 


비슬산 헐티재....

 

고운 가을색 색깔놀이 중입니다.

 

 

 

아름다운 하모니와

 

따뜻한 차 한잔

 

맑은 소리 벗삼아

 

나를 위한 가을날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11월 2일 금요일 오후 3시

 

다강산방 다실에서

 

 

◎   손방원님의 청아한 소리의 시간

 

       팬플룻 휘슬러 오카리나 하모니카

       그리고 대금까지

 

◎   우크렐레 합주에 맞추어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