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 681-1
천연기념물 111
임회면의 비자나무는 나이가 60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된다.
열매는 구충제 및 변비 치료제나 기름을 짜는데 쓰인다.
높이 12.0m, 가슴높이 둘레 6.35m에 달한다.
이 비자나무는 1,000년 전에 세워졌던 구암사 경내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천연기념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창 수동리 팽나무 (천연기념물 494호) (0) | 2013.11.12 |
---|---|
800년된 배롱나무 (천연기념물 168호) (0) | 2013.08.08 |
어산리 푸조나무 (천연기념물 268호) (0) | 2012.12.12 |
담양 대치리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284호) (0) | 2012.12.09 |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 (천연기념물 516호) (0) | 2012.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