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계절이면 언제라도 좋을 천리포 수목원
새의 깃털과 같은 잎이 떨어지는 소나무라 하여 낙우송이라 한다.
나무 주변을 살펴보면 종유석과 같은
뽀족하게 솟은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물이 많은 습지에서 숨을 쉬기 위하여 만든 뿌리로서 기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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