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 중복이라 딸네집에 갔다.
삼계탕 끓여 주어 먹고
함께 현대백화점을 갔다.
옆지기 지팡이도 사고
슈퍼에서 이것 저것 장도 봐 준다.
무엇을 받아서 기쁜것도 있지만
더 기쁜것은 맘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이다.
너무나 이쁘게 깔끔하게 야무지게 살림을 잘 살아가는 모습도 이쁘다.
늘 그렇게 이쁜 모습으로 살아가길...
갈치찌개
명란젓
명란젓으로 간한 수란
오징어채무침
샐러리로 만든 샐러드
여러종류의 과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