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로 가는길 심곡마을 성황당
활짝 핀 배롱나무 꽃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워 차를 멈추게 하는데
전기줄이 너무 많아 아쉽다.
강릉 풍호마을의 연밭
인구항 방파제에서 바라 본 인구해변
하조대 해변
송지호 해변
명파해수욕장 개울옆에 핀 부처꽃
마지막 해수욕장인 명파해수욕장의 철조망...분단의 아픔
대진항에서 바라 본 초도
먹구름이 몰려 오는 거진항
'그곳.....해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야도의 아침 (0) | 2013.10.03 |
---|---|
고성군 능파대 (0) | 2013.08.29 |
진도의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서 (0) | 2013.02.22 |
상족암에서 맥전포항까지 (0) | 2012.11.20 |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 (0) | 2012.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