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관리의 포인트
분을 시원한 곳에 옮긴다 : 늦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잎이 마르고 여름잠에
들어가는 까치무릇이나 아네모네류 등은 여름 동안에 계속 물을 주어
습하게 하면 썩어버린다. 더위지기 전에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곳으로 옮겨,
약간 건조하게 여름을 나게 한다.
잎이 마른 것은 가을에 갈아 심을 때 무슨 종류인지 모르게 되기 쉽다.
그래서 꽃이름을 적은 라벨을 확인하여 한곳에 모아둔다.
분흙을 말린다 : 수분의 증발이 많다고 하여
어떤 분이건 물을 충분히 주기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니다.
솜다리처럼 여름나기가 까다로운 고산성 야생초는 오히려 약간 건조하게 해주면
꽃눈을 잘 맺히므로 물은 아침에 주는 정도로 절제하는 것이 좋다.
씨의 보존법 : 초여름~여름 동안에 씨가 여무는 종류도 많다.
고온에서 싹이 나는 용담 등의 것은 곧뿌림하지만,
여름동안에 씨뿌리기를 하지 않고,
가을이나 봄까지 보존하여 기다린다.
씨는 잘 말려서 뿌리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겨서 싹이 트지 않게 된다.
종이주머니에 넣어서 처마 끝에 매달아 잘 말린 다음
건조제와 함께 상자에 넣어 보관한다.
분을 시원한 곳에 옮긴다 : 늦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잎이 마르고 여름잠에
들어가는 까치무릇이나 아네모네류 등은 여름 동안에 계속 물을 주어
습하게 하면 썩어버린다. 더위지기 전에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곳으로 옮겨,
약간 건조하게 여름을 나게 한다.
잎이 마른 것은 가을에 갈아 심을 때 무슨 종류인지 모르게 되기 쉽다.
그래서 꽃이름을 적은 라벨을 확인하여 한곳에 모아둔다.
분흙을 말린다 : 수분의 증발이 많다고 하여
어떤 분이건 물을 충분히 주기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니다.
솜다리처럼 여름나기가 까다로운 고산성 야생초는 오히려 약간 건조하게 해주면
꽃눈을 잘 맺히므로 물은 아침에 주는 정도로 절제하는 것이 좋다.
씨의 보존법 : 초여름~여름 동안에 씨가 여무는 종류도 많다.
고온에서 싹이 나는 용담 등의 것은 곧뿌림하지만,
여름동안에 씨뿌리기를 하지 않고,
가을이나 봄까지 보존하여 기다린다.
씨는 잘 말려서 뿌리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겨서 싹이 트지 않게 된다.
종이주머니에 넣어서 처마 끝에 매달아 잘 말린 다음
건조제와 함께 상자에 넣어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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