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찻집 茶康山房

봄이 깊어가는 다강산방

착희 2010. 5. 6. 07:34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의 빛깔로 옷을 갈아입고 있는 요즘

자연의 변화를 하루가 다르게 느끼고 있다.

 

 

 

 

 

 

 

 

베란다에서..

 

 

 

베란다에서 조금 고개를 올려다 보면..

 

방안에서..

 

 

  

 

방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 이쪽을 보고 저쪽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