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차밭은 봄에만 가는게 아니더라
이 가을
푸르른 차밭만을 생각하며 갔는데
곱게 물든 단풍이 어찌나 곱던지
푸른 차밭과 아름다운 단풍에 매료되어
혼자서 몇시간을 서성이다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옆지기에게 버림받을뻔~~~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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