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유형문화재 제50호
경포호를 바라보며 지어진 방해정은
소나무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다.
이른 시간이라 안을 구경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
분재가 아주 많던데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다.
삼국시대 인월사가 있었던 자리에 산석거사 이봉구가 벼슬에서 물러난 뒤에 말년을 보내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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