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른이의 솜씨가 밥상에 보태졌다.
친구가 준 손이 많이 간 김부각과
옆지기가 좋아하는 다른 친구의 시어머님 솜씨로 만든 시금장
떡뽁이처럼 생긴건 무우다.
작년에 김장하기 위해 심었던 무우가 조만하다는 ㅋㅋ
병어조림과 파전
달래 브로클리 계란찜과 브로클리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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