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찻집 茶康山房

야생화가 피어 난 찻집 다강산방의 뜰

착희 2014. 5. 1. 21:31

 봄은 봄이다.

이 꽃 이쁘다 하면 벌써 저 꽃이 피고

저 꽃 이쁘다 하면 또 다음......

그렇게 4월이 훌쩍 지나버리고

향기 가득 넘쳐 날 5월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