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봄이다.
이 꽃 이쁘다 하면 벌써 저 꽃이 피고
저 꽃 이쁘다 하면 또 다음......
그렇게 4월이 훌쩍 지나버리고
향기 가득 넘쳐 날 5월이 시작되었다.
'전통찻집 茶康山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도반시로 곶감을 널어놓고.. (0) | 2014.11.07 |
---|---|
6월의 다강산방 꽃들 (0) | 2014.06.05 |
3월 봄이 찾아온 찻집 다강산방 (0) | 2014.03.13 |
찻집 다강산방 가을...낙엽을 기다리는 음악회 후기 (0) | 2013.09.28 |
가을... 낙엽을 기다리는 음악회 (0) | 2013.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