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와 연화도를 오랜만에 찾았다.
자연은 늘 그대로 인사하고
주변은 공사로 분주하였다.
나혼자 부부송이라 이름지어주고 왔다.
연화사
옆지기는 낚시하고
난 바다와 갈매기와 배와 ..놀았다
노을이 물들어 갈 즈음
혼자 숲길을 걸어 들어가 몇장 얼른 찍고 다다다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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