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찻집 茶康山房

484장중에서...

착희 2005. 8. 31. 23:12

붉은인동덩굴꽃 향내 맡으시는 영영님.



분주하게 움직이면서도 누구랑 통화 하는겨?



원혜정님의 귀염둥이..심부름 하느라 바빴을거예요.^^



저곳에 앉아 음악회 듣고 싶었는데

단아님과 후리지아님 멋진 좌석을 골랐어요.^^



다연님 가족의 단란한 모습





촛불을 흔들다가..



원혜정님 싸웠어요? .ㅎㅎ



예강님의 '숨어 우는 바람소리' 열창으로 황홀해지고..



히히 정말 신나는 무대였어요. 별꽃님.



'야화'를 불러주신 아침호수님



백장미님 고생하시네요 ㅎㅎ



삼겹살 끝까지 구우시느라 고생하신 예던길따라님과 잡초님.



어머 이쁜사람들 다 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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