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찻집 다강산방 뜰의 꽃들 아무리 많아도 부족한건 꽃욕심인가 코로나때문에 집콕하며 꽃시중드느라 즐거웠다 2월 3월 4월 행복한 꽃마중하고 이제 5월 또 어떤 모습일지 늘 기대하고 설레고 어느 누구랑 이렇게 사랑에 빠질까 입구 다리에 서서 다리밑에는 병꽃나무들이 피었다 다리 양쪽에 친구한테 얻어 온 꽃잔.. 전통찻집 茶康山房 202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