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고푸다 1시간동안 뭐했노
그러는데 사진 찍어야 된다고 아직 드시지 말란말 못했다.
그말도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
음식앞에 놓고 기다려 주는 날도 있는법 ㅋㅋㅋ
단배추를 데쳐 파와 함께 적당하게 썰어 놓는다. 불린쌀과 들깨를 믹서에 간다.
멸치다싯물에 된장을 한스푼 풀어 넣고
콩나물과 단배추와 파를 넣은뒤 들깨 간것을 체에 걸러 풀어 준다.
약간 싱거우면 간은 집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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