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명선도에서 부산까지
해안을 따라 달려 보았다.
오락가락하는 비 때문에 잔뜩 찌푸린 하늘
그리고 탁 트인 바다
그 정해진 풍경속에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그 바다를 지키고 있는 등대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하나...간절곶~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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