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박물관 그리고

서천자연식물원

착희 2005. 9. 17. 00:05

진도에서 옆지기 고생시키며 서천까지 올라온 이유..

 

이쁘게 가꿔진 정원을

사람들이 기웃거리다 보니 이제 개방되어 있는 상태

한 사람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작고 아기자기한 정원이었다.

 

연밭에 수련과 홍련 백련이







두메달맞이가 아직도..



층꽃나무



풍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