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강산방 Tea & People 소개 월간지 Tea & People 11월호 10월에 찾은 찻집 -- 청도 다강산방 모르면 찾을 수 없는 그림 속의 찻집 청도 다강산방 茶康山房 찻집 하면 떠오르는 자연속의 이미지를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계곡물과 하나로 아름다 이 자리한 찻집 다강산방은 오늘도 그렇게 찾는이 들을 반가이 맞는다. 오솔길 51.. 전통찻집 茶康山房 200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