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실송림(천연기념물 제469호)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 542-1 천연기념물 제469호 1km쯤 되려나 금당실 마을 수해방지와 바람막이 역활을 하는 금당실송림 오랜 세월탓인지 소나무를 좋아해서인지 그 숲길을 걷노라니 얼마나 좋은지.. 샤아~~스르륵...... 그 숲길에서 만난 그 소리 또한 얼마나 정겹던지... 천연기념물 2010.09.08
화순 서유리 공룡발자국화석 산지(和順 西酉里 恐龍발자국化石 産地) 전남 화순군 북면 서유리 산147-5번지 등 천연기념물 제487호 약 57개 육식공룡(수각류) 발자국들의 긴 보행렬(최대52m)이 나타나고 있는 등 육식공룡 발자국 보행렬이 단일지역에서 매우 길게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대형과 중형 두가지 유형의 육식공룡 발자국과 초식공룡(용.. 천연기념물 2010.09.06
부안군]후박나무 군락 (천연기념물 123호)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산35-1 천연기념물 제123호 격포항에 오면 옆지기가 낚시하는 곳이 있다. 그 옆에 천연기념물 후박나무 군락지가 있었다. 약 200m거리에 132그루의 후박나무가 자라고 있고 육지에서 후박나무가 자랄수 있는 가장 북쪽지역이라 식물분포학적 가치가 높아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 천연기념물 2010.06.05
부안군]호랑가시나무군락 천연기념물 122호 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산1 천연기념물 제122호 "여보 잠깐만" 끽~~~~~~~~~ 길 지나다 궁금한게 있음 무조건 세우다 보니 가끔은 사고 나지 않을까 염려도 된다. 그렇게 만난 천연기념물 호랑가시나무군락. 호랑가시나무 군락은 자연적으로 자랄수 있는 북쪽한계지역으로 식물분포학상 가치가 높아 .. 천연기념물 2010.06.05
고창 중산리 이팝나무(천연기념물 183호) 전북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 313-1 천연기념물 제183호 김해에 이팝나무보다 훨씬 나이가 작아 보였다. 몇년되었다는 설명이 되어 있지 않아 의아했다. 돌아와 찾아보니 약 250년 된 나무로 높이 10.5m 가슴높이 둘레 2.68m 높이 1.5m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중 가장 작은나무라 한다. 천연기념물 2010.05.26
삼척시 근덕면 음나무(천연기념물 363호) 강원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 452 천연기념물 제363호 음나무 새순은 살짝 데쳐 초장에 찍어 먹기도 하고 튀김가루 입혀 튀겨 먹기도 하고 닭백숙했을때 줄기도 넣고 잎도 넣으면 국물이 푸르며 맛있다. 그 음나무가 천연기념물이라는 팻말을 보고 궁금해 들어갔더니 1000년의 세월동안 살아 그 자리를 지.. 천연기념물 2010.05.16
포항 달전리 주상절리(천연기념물 415호)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달전리 산19-3번지 외 천연기념물 제415호 고향 다녀오며 흥해 경주간 국도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천연기념물 주상절리가 있다 해서 찾아 갔다. 멀리서 볼 대는 뭘까~싶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흐르는 방향이 신비로웠다. 떨어져 나온 돌인가 보다. 사람들이 돌탑을 쌓아 놓았길.. 천연기념물 2010.05.14
김해 한림면 신천리 이팝나무(천연기념물 185호) 천연기념물 제185호 경남 김해시 한림면 신천리 940 신천리 이팝은 아직 덜 핀 것도 있지만 잎이 많이 있어 덜 하얗게 보였다. 주택 바로 담장옆에 나무가 있으니 그집은 이팝나무의 일년을 함께 하겠다. 좋겠다~ 북쪽에서 본 이팝나무 남쪽에서 본 이팝나무...북쪽보다 좀 더 피었다. 이팝나무란 이름은 .. 천연기념물 2010.05.14
김해 주촌면 천곡리 이팝나무 (천연기념물 307호) 천연기념물 제307호 경남 김해시 주촌면 천곡리 885외 4필 정말 아름답다.. 잎이 거의 없이 꽃으로만 뒤덮어 더 아름다운것 같다. 이팝나무 뒤편 마삭줄 군락 이팝나무란 이름은 꽃이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얀꽃으로 뒤덮여 이밥, 즉 쌀밥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라고도 하고, 여름이 시작될 때인 입하.. 천연기념물 2010.05.14
천연기념물 제180호 청도군 운문사 처진소나무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1768-7 청도 운문사 처진소나무(淸道 雲門寺 처진소나무) 천연기념물 제180호 운문사는 여러번 가 보았지만 기억속에 남아 있는건 이 큰 소나무였다. 세월 흘러 그 크기가 얼마나 변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때도 지금도 내게는 어마어마하게 큰 소나무로 기억된다. 수많은 .. 천연기념물 201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