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염색과 규방공예 115

[스크랩] 착희님 규방공예전에서 만난 아름다운 님들....

벙개 맞고 홍홍홍..... 한 해의 끝자락에서 1차 착희님의 규방공예전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2차 저녁만찬으로 배를 채우고...그 여운으로 떠들썩하게 3차 노래방으로 후다다다닥...... 또 미련이 남아 4차로 는개님이 그리도 갈망하던... 수성못 아리조나 막창집에서 맞이했던 야생초와 함께 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