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분재이론

[스크랩] 8월 관리

착희 2008. 1. 30. 22:28

8월의 분재관리

나무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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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관리
  8월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나무들도 잠시 성장을 멈추고 휴면에 들어갑니다.

 이 시기에 주의해야 할 것은

 

 첫째. 물을 말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 시기에 물을 말리게 되면 나무는 소생 불능의 상태로 빠질 수도 있으며 뙤약볕 아래서 바싹 말라 불을 붙이면 금방 불이 붙는 장작으로 한순간 전락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 째로 거름을 잠시 중단합니다. 이 시기에는 나무의 성장이 활발하지 않아 거름을 주어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거름을 주게 되면 나무의 성장을 고사하고 분안에 거름 성분이 잔뜩 괴어 오히려 성장 지체나 뿌리 썩음의 원인이 됩니다.

 

셋째로 주기적인 병충해 관리입니다. 봄부터 정성으로 키운 나무가 한동안 무관심으로 병해를 입어 돌이킬 수 없게 된다면 속부터 상하겠죠. 이점 유의 하셔야 합니다.
 
송백류
 소나무는 단엽을 하고 난뒤 싸래기만한 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진백은 본격적인 성장을 하는 단계이구요. 오엽송은 잎이 활짝 펼쳐져 감상하기 좋은 단계로 진행중이구요. 한번 살펴볼까요?

 

 소나무와 해송은 새로 나온 눈을 두세 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핀셋으로 따줍니다. 특히 세력이 좋은 소나무는 많게는 열서너개까지 눈이 보이는데 이때 따주어야 불필요한 영양분 손실을 막고 나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물빠짐이 좋지 않은 것은 분에 나무 젓가락 등으로 분 아래까지 구멍을 뚫어주거나 분에서 가볍게 뽑아 살짝 흙을 걷어낸 뒤 조금 더 큰 분에 넣어둡니다.

 노간주 나무는 새순이 자라나와 붓끝 모양으로 펼쳐지는데 하루쯤 날을 잡아 일제히 따줍니다. 이것을 9월까지 두세차례 되풀이해줍니다. 또 사리부분은 칫솔로 문질러 깨끗이 닦아낸 후 석회 유황합제 원액을 발라줍니다. 한번으로 끝내지 말고 여러번 발라주어야 사리부분이 하얗게 드러나는데 주의할 점은 절대 석회유황합제 원액이 뿌리부분으로 흘러들어가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진백은 응애의 침입을 받기 쉬우므로 물을 줄 때 분에만 주지 말고 나무를 샤워를 시키듯이 위에서 쏟아붓듯 주며 응애약을 살포합니다. 물론 전착제를 사용하여야 하고 약에 저항성을 지니게 되므로 두세가지 약제를 바꿔가며 살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길 게 자라난 가지는 손으로 따서 전체 수형을 유지시켜 줍니다. 가위로 자르게 되면 보기 흉하니까 꼭 손으로 따셔야 합니다.
 
잡목류
  잡목류는 새순이 굳어지면서 짙은 녹색으로 녹음이 무르익어갈 때입니다. 분이 마르지 않도록 물주기에 신경을 쓰고 기존에 올려놓았던 덩이거름은 모두 치워줍니다. 길게 자라나오는 순은 손톱으로 두세마디를 남기고 잘라주어 속가지가 원활하게 자라나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지난 달 잎베기를 한 느티나무나 소사나무, 단풍나무 등을 살펴보아 겨드랑이에서 나온 가지나 불필요한 부분에서 나온 가지는 모두 손으로 따냅니다. 그리고 가벼운 철사걸이도 통하는 시기이므로 필요한 가지는 가볍게 철사걸이를 해주어도 좋습니다. 느릅나무등은 병해충의 피해가 심한 편인데 약제를 살포하고 벌레는 보이는대로 잡아 줍니다.

 

 특히 물을 말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달입니다. 물주기에 각별하게 신경을 쓰셔야 하며 감상분에 심어진 나무는 하루에 두 번정도 주시는데 잎에 물이 닿지 않도록 하고 가을에 감상을 주 목적으로 하는 나무는 한낮의 햇볕을 피하여 차광막 아래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화목류
  사쓰기류는 꽃이 진 자리에 새순이 자라나오는 시기입니다. 가지에서 두세가지만 남기고 잘라냅니다. 또 도장하는 가지는 필요할 경우에는 잎이 난 자리를 보아 잘라주고 불필요하면 따냅니다. 줄기에 이끼가 끼었거나 때가 탄 나무는 칫솔로 문질러 주어 하얀 속살이 드러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관상 가치를 높여주니까요.

 

매화는 잎이 꼬불꼬불해지면서 뒤틀리기 시작하는데 이것은 내년에 꽃을 피우기 위한 과정이므로 물을 주지 않아 잎이 시든 것과 구별하여야 합니다. 철사는 올해 새로 나온 순에 가볍게 걸어줍니다.

배롱나무(목백일홍)가 꽃을 피우는 시기입니다. 배롱나무는 진딧물이 많이 붙는 나무이므로 스프라사이드 용액 1000배액을 미리 살포합니다. 애기사과나 명자나무, 아그배나무, 매화 등도 함께 살포하는 것이 예방에 좋습니다.

 

명자나무나 장수매등 장미과의 나무는 꽃을 달기 위하여 잎이 떨어지는 수가 많습니다. 결코 죽은 것이 아니니까 분에서 뽑아내지 마세요.

 

그리고 앞으로 나무의 가지를 자르게 되면 내년에 꽃을 피우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내년을 위하여 가지 자르기는  가을까지 미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후 혹서기의 분재관리

 지루하였던 장마가 지나가면 불볕의 혹독한 더위...
혹서는 사람만이 힘든 것이 아니라 몇 몇 열대의 동식물 외에는 모두가 힘든 기간일 것입니다.


 분재도 극도로 건강한 나무들이라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만 그렇지 않고 약간이라도 건강상태가 좋지 않거나 약한 나무들은 이글거리는 태양으로부터 보호해 줘야합니다.  서늘한 차광 망 밑에서 8월 하순이나 9월초까지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 송 백 예외 (송백에서 주목 제외)]

 

 더불어 한 여름에 단풍이나 기타 잡목들을 잎 따기 하였을 경우는 반드시 새잎이 필 때까지 그늘에서 관리하여야 합니다.   만약 잎을 심하게 딴 나무를 불볕 아래에 방치한다면 나무가 죽거나 큰 손해를 보게 됩니다. (필자는 혹서 기에는 잎 따기 등, 나무에 심한 수세통제는 하지 않음.)

 

 신기할 정도로 나무는 시기를 압니다. 8월 23일이 처서입니다 유심히 살펴보십시오 처서가 지나며 수일 내로 여기 저기 새로운 순 들이 신장을 시작합니다. 아침저녁의 기온이 서늘해 졌기 때문입니다.  이 때부터 수세관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불필요한곳에 신장하는 순은 집어주고 유심히 살펴보면 (자세를 낮추어 밑에서 위로) 불필요 한곳에 도장하는 도장지도 눈에 보입니다. 즉시 제거하십시오. 도장지를 방치하면 수세가 흐트러집니다.

 

 필자는 이 시기(8월 하순부터 10월 상순까지)에 가을 비배를 합니다.  사람도 식욕이 왕성할 때 식사를 하여야 소화력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라 생각합니다. 혹서기 나 혹한기는 말할 것 없고 어떤 이유에서건 건강하지 못한 나무나 생장을 멈춘 나무에는 거름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비 전문 분야이긴 합니다만  단옆 처리를 한 소나무들은 새로이 돋은 순 들을 정리 해줘야 합니다.   두 개 이상 돋아난 순은 잘 살펴본 후 좋은 방향으로 두 개 씩만 남기고 제거 해 줘야 합니다. 시기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무덥고 지루한 여름에 정성을 다하여야 겨울에 보람을 느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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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의 손질과 관리>
     + 지역마다의 표준,   [8 - 9월]

물끊어짐(부족)에 주의하고, 태풍대책에 만전을!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한다. 지나친 더위로 분토의 건조는 심해져, 물주기도 뒤따라 날마다
계속된다. 중요한 시기이므로, 확실히 관수해주고, 물이 끊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물이 끊어져버리면, 잡목류 등에서는 바로 그 순간 잎이 시들어버리고, 올 가을 전시회 출품
예정의 것 등은 아름다운 잎 모양을 즐길 수 없게 된다. 또, 잡목에 한정하지 않고,
가혹한 상태가 되면, 분토의 건조가 둔해져, 극단으로 수세가 떨어진다.

 

이른바 여름을 타는 상태가 된다. 그러한 나무는 반그늘에 놓아두고, 엽수를 해주고, 또
분토의 건조를 촉진해주도록 기울게 해 놓는 등과 같은 조치를 해준다. 9월 하순에 이르면,
점차 시원해지게 되지만, 분수에 있어서 여전히 생장기의 변화는 없고, 분토의 건조도 빨라지는
것은 여전하다. 계속해서 물끊어짐에는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슬슬 추비를 해주어야하는
시기도 된다. 순 집기를 한 곰솔이나 결실 확인 후의 실물류는, 많이 시비해주도록 한다.

 

태풍의 내습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안 된다. 강풍으로 분수가 날라 가지 않도록 확실하게
선반에 묶는다든지 해야 한다. 전시회에 출품 예정인 엽물류는, 바람에 의해 잎이 부딪혀 상처를
입지 않도록, 태풍 시에는 처마 밑이나 보호실 등 바람이 닿지 않는 장소에서 보호해 주도록 한다. 

 

동북지방(함경남도, 강원도 정도)
여름이 짧은 이 지방은, 백중맞이(8월 13-15일)를 지날 무렵부터 완전히 가을의 계절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머지않아 다가올 길고 혹독한 겨울을 넘길 수 있도록 9월 말까지 충분하게 비배하도록
해준다. 다른 지역에 비해서 태풍의 피해는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태풍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도록
한다. 또 한 달에 한 번의 정기 소독도 잊지 말고 해주도록 한다.

 

감상기간이 가까워 오지만, 병충해의 피해를 입는다면 큰일이다. 확실하게 소독해주는 일이 중요하다.
작업면으로는 9월에 들어서면 곰솔이나 오엽송은 과감하게 정자(整姿)를 행할 수 있다. 노간주나무나
눈향나무(진백)등은 금년 최후로 순 따기를 해준다. 모과나무나 장수매 등의 장미과 수종의 분갈이도
적기가 되기 때문에 확실히 뿌리 처리를 해주도록 한다.

 

관동지방(부산과 대구의 중간쯤)

8월은 비도 적어지고, 기온도 급격하게 상승한다. 9월에 들어서더라도 석양이 강해지고, 잎이 큰
수종은 잎 타기의 위험이 남아있다. 가지 만들기를 중점적으로 고려한다면, 조금의 잎 타기는
영향이 없으므로, 확실하게 햇빛이 닿도록 해준다. 가을의 붉은 잎을 감상하기 위한 수종 등은
석양을 피하기 위한 차광을 해주어, 잎 타기를 막아준다.

 

도, 9월은 태풍이 찾아오는 시기도 된다. 일기예보에 주의하고, 태풍대책에 만적을 기해야 한다.
시비는 9월부터 개시하고, 소독도 확실하게 해주도록 한다. 진딧물이나 진드기가 발생하는 시기가
되므로 정기소독을 빼놓지 말고 해주도록 한다. 작업면에서는 오엽송의 표피(表皮)가 떨어지는
8월경에, 묶은 잎 따기, 철사거리의 적기를 맞이한다.(표피가 완전히 떨어지고 나서 행한다.)
눈향나무. 노간주나무. 삼나무 등은 전정이 가능하다.

 

중부. 근기지방(중부내륙 정도, 기후는 경주 정도)

8월부터 9월에 걸쳐 혹독한 더위가 이어지기 때문에, 물주기는 건조가 나쁜 나무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1일 2회는 주도록 한다. 해질녘에는 엽수를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도, 잎이 큰
잡목류는 잎 타기를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물끊어짐에는 충분하게 주의를 하고, 공히 차광해
주는 등의 대처를 한다. 태풍의 내습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선반 위의 분수는 날라 가지 않도록
선반에 확실하게 묶어준다든지 하는 조치를 취한다.

 

도 가을의 전시회 출품 예정인 나무는, 바람에 의한 잎 마찰을 막기 위해서 처마 밑이나 보호실
내에서 보호해주도록 한다. 작업면에서는 백중맞이를 지나 오엽송의 분갈이를 한다. 분갈이를 한
나무는 1 - 2개월 정도 지나면서 묶은 잎 때기를 해준다. 더욱이, 분갈이를 한 나무의 시비는
1개월을 지나 개시한다. 9월이 되면 노간주나무의 철사거리도 가능하다.

 

구주 지방(제주도, 대만과 비슷)

8월부터 9월 중순경 까지는 아직도 더운 날이 계속된다. 잡목류 등은 잎 타기를 막기 위해
차광하는 등도 필요하다. 물주기는 건조하면 충분히 해주는 것을 기본으로, 물끊어짐이 되지
않도록 충분하게 관수해주어야 한다. 이 지방은 특히 태풍이 빈번히 내습해오기 때문에, 태풍
대책은 만전을 기한다. 해안에 연해있는 지역은 태풍이 내습한 뒤, 염분 피해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기에, 오엽송이나 소나무(적송)의 잎이 변색된다든지, 잡목류의 잎이 타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도 내습 뒤에는 가능한 한 머리에서부터 물을
뿌려주어, 염분 피해를 최소한으로 막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작업면으로는 백중맞이를
지나면서 오엽송의 묶은 잎 따기가 행해진다. 다만, 속눈을 상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또, 이 시기는 가지가 부드럽기 때문에, 철사거리도 동시에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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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작업 토막지식(8월의 테마)!  hanmok (Home) 2003-07-14 14:12:16 

   적기작업 토막지식(8월의 테마)!


잎 베기(葉刈)와 잎 자르기(葉切)


이즈음 분수의 큰 적의 하나는 「뜸들다(찌다)」에 있습니다.
바깥둘레부분에 무성해진 잎의 원인으로 속에까지 바람이나 햇빛이 닿지 않아 속눈이 상해버리게 됩니다.


잡목류는 잎 베기와 잎 자르기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잎 베기(葉刈)는 잎의 축에서 모두 제거하여 두 번 째 눈을 나오게 하는 것이고대조적으로 잎 자르기(葉切)는 두 번 째 눈은 움직이지 않게 하고 잎의 면적이 적어지게 되도록 잘라내는 것입니다. 어느 경우이든 가지 만들기의 이유가 상당히 강하다는 점, 배양조건의 개선을 목표로 하기에 바깥둘레부분(外周部)이 커진 잎에만 행하는 것입니다.

 

수종에 따라서 잎 베기의 방향이나 잎 자르기의 방향(방법)이 다릅니다.
단풍(楓)이나 느티나무에서는 잎 베기를 할 수가 있고, 반대로 너도밤나무나 일본단풍, 애기노각나무 등에서는 잎 자르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8월의 작업, 수종별 일람표!
진백: 계속해서 눈 따기를 되풀이 함. 윤곽선을 가지런히 드러내기.


가문비나무: 엽수를 자주 해준다. 차광망으로 직사광선을 막음.

 

소나무: 순 집기를 한 것은 두 번 째 눈의 눈 고르기를 함. 분재대위에 볕이 들도록 하여 잘 키운다.


노간주나무: 눈 따기를 되풀이한다. 작은 가지는 틈을 만들기(성기게 함)를  수시로 행한다. 통풍이 잘 되도록 한다.

 

삼: 눈 따기 계속, 물을 좋아하기에 충분한 물주기를 명심한다.  엽수도 효과.


단풍(楓): 잎 베기(葉刈) 후의 두 번 째 눈을 두 갈래로 정리한다.  바깥둘레부분의 큰 잎은 잎 베기를 한다.

 

느티나무: 바깥둘레부분의 큰 잎은 잎 베기 합니다. 어린나무는 두 번 째 눈의 잎 베기도 가능.


너도밤나무: 복잡한 곳을 잎 자르기 하여 통풍을 확보.  잎 타기에 주의. 

 

쥐똥나무: 도장지를 잘라 줄인다. 물끊어 짐에 주의.


낙상홍: 잎 베기 한 것의 두 번 째 눈 정리를, 물을 좋아하므로 물끊어짐에 주의.

 

모과: 계속해서 정기소독으로 병해충을 구제한다.  결실된 것은 물 끊어짐에 주의.


피라칸사: 결실 된 것은 물끊어짐 엄금. 정기소독도 빠뜨리지 않는다.

 

애기사과: 정기적인 약제살포와 병충해 예방. 물끊어짐,  잎 타기에 주의.


노박덩굴: 물끊어짐에 주의. 불필요한 움(움돋이)은 일찍   제거해 준다.

 

애기감나무[(노하(야)시]: 결실한 것은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   주의. 잎 타기에 주의.


참빗살나무: 정기소독을 계속한다. 결실된 것은 물끊어짐에 주의.

 

치자나무: 어린 나무는 두 번 째의 눈의 잎 베기가 가능.  정기소독을 계속한다.


금두: 극단의 더운 날 이외에는 작업가능, 정기소독을 계속한다.

 

오미자: 물끊어짐을 엄금. 결실된 것은 물끊어짐을 주의.


왜철쭉: 품종에 따라 엽수도 더위에 대응. 차광하여 직사광선을  피한다.

 

         참조: 2003. 8월호 近代 盆栽 90쪽!

 
 
 

출처 : 리틀분재
글쓴이 : 초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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