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가 솟대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참 많은이들에게 나누었지요.
그러다 얼마전부터 목구멍에 풀칠(?)하려고 판매를 하기 시작하였답니다.
이 작품은 계대박물관에서 구입해서
민화전시를 하고 있는 전시실 입구에 자리 잡게 되었지요.
흐뭇해 하는 옆지기를 보며 저도 기분이 참 좋아요.
자랑하고파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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