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차 좀 먼 산책길에서 진달래꽃을 따다가 화차를 만들었어요. 진달래꽃 수술을 떼어내어 독성을 제거한다. 하루정도 뒤적이며 물기를 말린다. 황설탕과 꽃을 켜켜이 넣고 잘 봉해서 숙성시킨다. 茶의 향기 2005.04.11
2004년 작품 2 "; str += ""; str += " "; str += " "; str += ""; } else { str = ""; str += ""; str += ""; } document.write(str); $contents 야생초 키우기 2005.04.09
2004년 작품1 "; str += ""; str += " "; str += " "; str += ""; } else { str = ""; str += ""; str += ""; } document.write(str); $contents 야생초 키우기 2005.04.09
들꽃찻집 다강산방 "; str += ""; str += " "; str += " "; str += ""; } else { str = ""; str += ""; str += ""; } document.write(str); 전통찻집 다강산방입니다. 들꽃과 수석이 있는 공간이지요. 경북 청도군 각북면 오산리 1170번지 전통찻집 茶康山房 2005.04.09
다강산방 Tea & People 소개 월간지 Tea & People 11월호 10월에 찾은 찻집 -- 청도 다강산방 모르면 찾을 수 없는 그림 속의 찻집 청도 다강산방 茶康山房 찻집 하면 떠오르는 자연속의 이미지를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계곡물과 하나로 아름다 이 자리한 찻집 다강산방은 오늘도 그렇게 찾는이 들을 반가이 맞는다. 오솔길 51.. 전통찻집 茶康山房 2005.04.07
다강산방 수필 소한 추위가 매섭게 후려치는 날 우리는 목적지도 없이 길을 떠났다. 그저 발길 닿는 대로 가 보자 하며 나섰다가 며칠 전 한 친지에게서 추천 받은 찻집이 떠올라 이름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그 집을 찾아 나섰다. 청도 가는 방향으로 쭈욱 가서 헐티재를 넘으면 이내 그 집의 안내판이 나온다던 말을 .. 전통찻집 茶康山房 2005.04.07